


NCT 텐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 ‘STUNNER’(스터너)로 오는 24일 컴백한다.
텐 두 번째 미니앨범 ‘STUNNER’는 타이틀곡 ‘STUNNER’의 한국어, 영어 버전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7곡으로 구성, 3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STUNNER’는 그루비한 리듬 악기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팝 장르의 곡으로, 텐의 리드미컬하고 섬세한 보컬부터 시크한 톤의 랩과 위스퍼까지 만날 수 있으며, 가사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을 가진 상대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텐은 지난 10일 각종 NCT 공식 SNS 등에서 이번 앨범의 인트로 필름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늘(12일) 0시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텐은 3월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STUNNER’ 발매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 9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수록곡 ‘BAMBOLA’(밤볼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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