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완벽 뒤태를 자랑했다.
배우 손예진은 12일 “암 레디이~~~I’m ready for shooting”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성난 등 근육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어쩔수가 없다’는 회사원 유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뒤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고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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