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의 ‘행텐’이 유튜브 패션·뷰티 프로그램 트렌드쇼퍼 시즌3’를 통해 2025년 봄·여름 데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트렌드쇼퍼 시즌3’는 시즌 1, 2에 이어 차고 넘치는 아이템 중에 진짜만 쏙 뽑아낸 ‘생활 뷰티 패션 리뷰 예능 쇼’로,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와 소진이 함께한다.
유라와 소진은 각각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유라는 여성스러운 부츠컷 데님과 힙한 슈퍼 와이드핏 데님으로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소진은 빈티지 감성이 돋보이는 슈퍼 와이드핏 데님과 버뮤다 팬츠를 활용해 개성 있는 룩을 선보였다.

특히 유라가 착용한 ‘여성 이너 밴딩 코인 포켓 부츠컷 데님 팬츠’는 세련된 컬러감과 뛰어난 스판성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여성 링클 브러쉬 슈퍼 와이드 데님 팬츠’는 멋스럽게 떨어지는 핏과 세련된 워싱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소진이 착용한 ‘여성 히든 밴딩 워싱 슈퍼 와이드 데님 팬츠’는 강렬한 사이드 워싱과 롱 와이드 핏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시한 데님 룩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방송에서 유라와 소진이 소개한 아이템은 전국 행텐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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