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준희는 18일 “악플러들아…저는 엄마 업그레이드 2.0 개선판입니다. 며칠 전에 저 사진 보고 똑같아서 기겁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영상과 함께 “엥? 네가 너네 엄마 닮았다고?”라는 악플을 박제하기도 했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통해 45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