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웬디와 예리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린과 슬기, 조이는 재계약을 체결하며 SM과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다섯 멤버의 완전체 활동을 자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예리는 팬들에게 미리 관련 내용을 알렸다. 그는 “내일 아침 회사 관련 내 소식이 하나 나갈 거다. 기사보다 제일 먼저 이렇게라도 내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놀라지 말라고 미리 왔다”면서 “내 마음은 늘 사랑한다는 거야 변치 않아 사랑해 울 팬들”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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