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에서 바람이 시속 35~55km 이상(산지 시속 70k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한낮 기온은 크게 올라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30일(수)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 예보에 따르면 5월 1일(목)~ 7일(수)까지 날씨 예보에 따르면 1일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7~16도, 낮 기온은 17~26도로 평년(최저기온 9~14도, 최고기온 20~25도)과 비슷하겠다.

5월 1일(목)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
5월 2일(금) ~ 7일(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특히, 5월 1일(목)~3일(토)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흐름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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