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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한끼’ 정호영 셰프, 1인 샤부샤부 먹방

정윤지 기자
2025-08-30 0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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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FLEX 한끼' (사진: 코미디TV)

오는 31일 밤 10시 방송되는 코미디TV ‘FLEX 한끼’에서는 노포 감성을 담은 실내포차와 개인 취향에 꼭 맞춘 1인 샤부샤부 먹방이 펼쳐진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유독 참을성 없는 먹성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샤부샤부 식당을 찾은 정호영 셰프는 육수가 끓기도 전에 채소부터 넣는 조급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입짧은 햇님이 “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있다”며 클래식한 샤부샤부 맛을 즐기자, 정호영 셰프는 햇님의 고기를 탐내는 눈빛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예상치 못한 편식 입맛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샤부샤부 재료로 나온 당근과 호박을 넉살에게 건네며 챙겨주는 척하지만, 속마음은 고기를 더 먹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에 입짧은 햇님은 “셰프님, 편식이 있으셨네요”라며 놀라워하고, 정호영 셰프는 “고기를 많이 먹으려면 채소를 적게 먹어야죠”라고 말해 찐 고기러버 면모를 입증한다. 

이어 “고기가 자꾸 없어진다. 나만 사용하는 그릇인데 참 신기한 일이다”라며 먹는 와중에도 쉬지 않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1일 일요일 밤 10시 방송은 ‘FLEX 한끼’의 마지막 회로,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을 회상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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