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을 전개하는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2월 12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이번 공식 명칭 확정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이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어패럴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브랜드 전문성과 확장성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혼다 모터사이클이 상징해온 자유와 도전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을 전개하는 피지컬 디파트먼트(Physical Department)의 모터사이클 라인으로, 모빌리티 문화에서 출발한 혼다의 철학과 감성을 의류는 물론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이번 스타필드 코엑스몰 출점의 목적을 유통 구조의 확장과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 확보로 설명했다. 그동안 핍스모터사이클은 성수를 비롯한 가두 상권 중심의 팝업 형태로 브랜드를 소개해왔으며, 이번 출점은 쇼핑몰이라는 새로운 유통 구조 안에서 보다 다양한 고객층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도다.
특히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오피스 상권 중심지로, 기존의 핍스모터사이클 이미지와는 다소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워즈코퍼레이션은 오피스 상권 고객 역시 여가와 취향, 라이프스타일 소비에 대한 니즈가 분명한 층이라고 판단했다. 일상 속에서 취향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핍스모터사이클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코엑스몰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은 ‘핍스모터사이클’ 공식 브랜드명으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브랜드가 쌓아온 세계관과 방향성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준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됐다.
매장 내 어패럴 조닝은 빈티지, 테크웨어, 캠핑·여행, 러닝, 베이직 기능성 제품, 키즈 라인(올해부터 확대), 라이더 유니폼 등으로 구성되어 핍스모터사이클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또한 혼다 모터사이클 조닝에서는 혼다 모터사이클 실제 차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번 매장에는 총 4대의 모터사이클 전시가 구성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모터사이클을 라이프스타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러지94와 협업한 커스텀 바이크 전시도 함께 마련돼, 의류 매장을 넘어 브랜드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워즈코퍼레이션은 핍스모터사이클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이 상징해 온 자유와 도전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패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는 한편, 카멜레이스(Camel Race) 등 모터사이클 문화 기반 활동과 모터사이클 동호회 및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이번 스타필드 코엑스몰 출점을 기점으로, 핍스모터사이클의 국내 출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지에서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전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오픈은 ‘핍스모터사이클’이라는 공식 브랜드명으로 고객과 처음 만나는 오프라인 출점”이라며 “국내 유통 확장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핍스모터사이클을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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