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프릿(FRITT)이 오는 9월 18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새로운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프릿은 정교한 세공 기법과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웨딩밴드를 비롯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얼리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결혼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한정하지 않고 삶의 여러 순간을 함께하는 주얼리를 제안하며, 획일적인 웨딩 주얼리보다 자신만의 철학과 취향을 담은 디자인을 찾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저변을 넓혀왔다.
프릿은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오프라인 경험을 중요하게 두고 한남 시그니처 하우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왔다. 지난 8월 25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을 연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부산 센텀시티점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부산권 진출은 수도권 매장 방문이 쉽지 않았던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릿이 전국 단위 오프라인 브랜드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센텀시티점에서는 프릿의 대표 웨딩밴드 컬렉션을 비롯한 여러 주얼리를 자유롭게 착용해 보고 전문 상담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매장 숫자를 늘리기보다는 고객들이 프릿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밀도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남점과 센텀시티점 오픈을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릿은 자연 및 사물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 고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세밀한 세공법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풀어내고 있다. 웨딩밴드부터 데일리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가치를 유지하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주얼리를 제안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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