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테가 베네타가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와 함께한 2026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밀라노를 배경으로 브랜드 특유의 수공예와 창의성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2026 겨울 컬렉션을 8명의 포토그래퍼 시선으로 담아낸 진 002에 이어 유르겐 텔러가 촬영한 겨울 캠페인을 선보였다.
빌라 테렌치오 벨롤리와 폰다치오네 파가니 등 기념비적인 건축물도 배경으로 등장한다. 보테가 베네타는 이를 통해 밀라노의 브루탈리즘 건축과 관능성이 만들어내는 대비를 포착하고, 단단한 공간 속 예상하지 못한 부드러움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공예와 창의성이 결합된 하우스로 보테가 베네타를 바라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비전도 반영됐다. 밀라노의 표면과 이면을 탐색하며 도시가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조명했다.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서정민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