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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새 둥지는 ‘영감의 샘터’

정혜진 기자
2026-01-22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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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새 둥지는 ‘영감의 샘터’


남매 듀오 악뮤의 새 소속사 이름이 공개됐다.

악뮤 측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뮤 커뮤니티 계약 이전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이름과 같다. 앞서 이찬혁이 운영하는 ‘영감의 샘터’ 공식 SNS에는 새로운 회사 로고로 보이는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악뮤는 지난 11월 YG와의 12년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YG 측은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겠다는 악뮤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했고, 악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악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 우승을 통해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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