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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결혼 한달 만에 파경?

송미희 기자
2026-01-25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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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결혼 한달 만에 파경? (출처: 김지연 인스타그램)


'러브캐처' 김지연과 야구선수 정철원이 결혼 한 달 만에 파경 조짐을 보였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면서 이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그간 정철원이 육아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폭로도 더했다. 

그는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이 났다",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이 없다.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의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랑 아기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에서 행사장 갔다"고 토로했다. 

이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 반지, 팔찌 녹인 거에 500~600만원을 보태 10돈까지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졌다"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팬은 김지연에게 정철원이 DM을 보낸 적 있다고 제보했다. 김지연은 "제발 제보 플리즈.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거다"라고 했다.

또한 "보증금이 제가 아가씨 때부터 갖고 있던 돈이라 정리되는대로 인걸이랑 다시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알렸다.

현재 김지연의 SNS에서 정철원의 모습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웨딩사진, 결혼식 사진 등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김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철원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남아 있다.

한편 1996년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했다. 김지연은 지난해 12월,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아들을 낳은 지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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