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god 데니안이 팬미팅 ‘2025 Danny’s Day
이날 공연장은 ‘Dan STUDIO’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실제 촬영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세트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2025 Danny’s Day
특히 입장 시 제공된 ‘스태프 AAA 비표’는 팬들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창간 발표회에 초대된 VIP’로 설정, 공연의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으며 무대에 등장한 데니안은 오프닝 멘트와 함께 현장을 찾은 팬들을 매거진의 열혈 애독자이자 에디터’로 지칭하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이어 ‘Dan STUDIO’ 콘셉트에 맞춘 토크가 시작되었고, 데니안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코너와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코너 등은 데니안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데니안은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 가창 무대와 코르티스의 ‘Go’, 르세라핌의 ‘SPAGHETTI’ 댄스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서는 팬들의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며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이후 데니안은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의 테마인 ‘매거진’ 콘셉트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순간을 하나의 ‘화보컷’으로 정의하며, 팬들과 함께 완성한 단체 사진으로 ‘Dan STUDIO’의 가장 중요한 페이지를 장식해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
데니안은 “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늘 표현해왔지만, 이 말만큼은 자주 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직접 말로 다 하기 어려운 진심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선곡한 곡”이라며, 팀의 ‘사랑합니다’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 내내 객석 곳곳을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데니안은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한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Dan STUDIO’의 마지막 페이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한편 데니안은 god 활동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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