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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흥행 이어 ‘약한 영웅’ 역주행까지…신드롬 시작

윤이현 기자
2026-02-25 1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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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흥행 이어 ‘약한 영웅’ 역주행까지…신드롬 시작 (제공: 넷플릭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을 돌파하며 어마어마한 흥행세를 보이는 가운데, ‘단종 앓이’의 주역인 박지훈의 전작, ‘약한 영웅’까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19만 46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21만 8972명을 기록 중이다. 천만 관객을 기록한 사극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으며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추이다. 이 같은 흥행 흐름을 고려한다면 ‘왕과 사는 남자’도 천만 고지 도달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예측이 나온다.

이 같은 돌풍을 몰고 온 이홍위, 단종 역의 박지훈에게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순위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약한 영웅 클래스 2’가 전날 10위로 재진입한 데 이어 같은 날 7위까지 오르며 3계단 상승하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왕위를 빼앗긴 뒤 모든 것을 잃은 인물의 공허한 시선에서 서서히 응축되는 분노, 끝내 폭발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눈빛으로 스크린을 압도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늘(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솔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며 2026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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