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god 손호영, 단독 팬미팅 ‘HOurs’ 성료

송미희 기자
2026-03-30 07:25:58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god 손호영, 단독 팬미팅 ‘HOurs’ 성료 (제공: 젬스톤이앤엠)


그룹 god(지오디) 손호영이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영원히 기억될 24시간을 완성했다.

손호영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SON HOYOUNG FANMEETING [HOurs]’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손호영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와 ‘안되나요’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특유의 감미롭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하루 24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한 첫 번째 코너 ‘HOI's Hours’에서 손호영은 아침, 낮, 밤, 새벽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키워드로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특히 코너 중간 점심시간을 테마로 솔로 앨범 ‘May, I’ 수록곡 ‘어딨어’ 무대를 깜짝으로 선보이며 힐링을 선사하기도 했다.
 
과거 인터뷰와 동일한 질문에 2026년 현재의 손호영이 다시 대답하는 ‘Back to the HOI’ 코너 역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손호영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며 한층 깊어진 생각과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들려주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팬들은 언제나 1등.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오랜 기간 함께해온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미니게임 코너에서는 양일간 다른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팬들이 직접 맞히는 퀴즈 코너를 통해 2006년 첫 솔로 단독 콘서트, 다가올 god 데뷔 1만 일, 첫 솔로 생일파티 팬미팅 등 소중한 추억을 되짚었다. 여기에 손호영은 평소 팬들이 염원하던 챌린지까지 소화해 내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후, 손호영은 팬들의 다양한 시간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영화 ‘트와일라잇’ OST ‘a thousand years’와 드라마 ‘불량주부’ OST ‘시간’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어떤 장르든 자신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팬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단체 사진 촬영, 슬로건 이벤트 등 팬미팅 후반부까지 다양한 시간을 보낸 손호영은 마지막 무대 종료 후 앵콜을 외치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고백’ 무대를 앵콜곡으로 팬들에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팬미팅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손호영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으며, 올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앞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