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TWS는 42(팬덤명)와 평생 함께할 사이다. 앞으로도 찬란한 미래를 그려나가자” 그룹 TWS(투어스)가 팬들을 향한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TWS는 힙합 기반의 ‘HOT BLUE SHOES’로 포문을 연 뒤 ‘Freestyle’까지 강렬한 안무를 휘몰아치며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오렌지캬라멜의 히트곡 ‘아잉♡’, 트와이스의 ‘CHEER UP’ 등 청량함부터 박력, 깜찍함을 오가는 커버곡 메들리가 이어졌고, 관객석에서는 가열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 웅장한 편곡이 돋보이는 ‘마음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팬들과 함께 호흡한 ‘OVERDRIVE’,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를 쉴 틈 없이 선보이며 이들은 3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특히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가 최초로 공개되자 현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여섯 멤버는 경쾌한 에너지에 여유로운 그루브를 얹어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도훈, 영재, 지훈이 이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42의 무한한 가능성이 되어드리고, 팬 분들의 내일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TWS와 42가 깊이 교감하는 순간들도 빛났다. 공연 둘째 날(28일) 생일을 맞은 지훈을 위해 팬들이 한목소리로 축하 노래를 불렀고, 어느 때보다 우렁찬 울림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떼창으로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다시 만난 오늘’ 무대에서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파란 종이비행기를 공중으로 날려 보내는 특별한 이벤트가 더해져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날(29일) 공연 말미에는 신보 발매를 예고하는 영상이 깜짝 공개돼 팬미팅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TWS는 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당차게 직진하는 이들의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WS는 내달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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