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아이들 소연, LG트윈스 시구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4-30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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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LG트윈스 시구 출격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이 생에 첫 시구에 나선다.

소연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지난 2023년 LG트윈스의 홈 경기 당시 시타자로 타석에 섰던 소연은 3년 만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연의 시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시구한 멤버 미연에 이어 LG트윈스의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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