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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열정페이 논란’ 사과… “송구스럽다”

정혜진 기자
2026-05-08 1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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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열정페이 논란’ 사과… “송구스럽다”


가수 우즈가 해외 콘서트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즈 월드투어 ‘Archive.1’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가 게재됐다. 해당 공고에는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운영, 쇼 러너 등 다양한 업무가 포함됐으며,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공연 경험자,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자 등을 우대 조건으로 명시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무급’ 조건이었다. 공고에는 식사 제공과 공연 관람 혜택이 포함됐지만 별도의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사태가 커지자 소속사 측은 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측은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공연 운영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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