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가 서울 10억 원 미만 아파트 임장 특집으로 현실 부동산 시장을 조명했다. ‘구해줘! 홈즈’는 강북부터 마용성, 용산까지 다양한 매물을 소개하며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10억 원 미만 아파트’ 특집이 공개됐다. 최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첫 번째 임장지는 강북구 미아동이었다. 2026년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를 기록한 대단지 아파트로, 방 3개·화장실 2개 구조의 리모델링 매물이 소개됐다. 해당 단지는 이른바 ‘브역대신평초’ 조건 중 4가지를 충족하며 관심을 모았고, 소개된 매물은 7억 8000만 원이었다.
이어 성북구 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마포·용산·성동구 일대 ‘마용성’ 임장도 진행됐다. 왕십리역 인근에서는 10억 원 미만 매물을 찾기 어려운 현실이 공개됐고, 일부 매물은 사전 예약 없이는 임장이 불가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성동구 마장동에서는 더블 역세권 입지의 구축 아파트가 소개됐다.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에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해 리모델링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숙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테라스형 매물을 살펴봤고, 김대호와 그리는 용산구 해방촌과 경리단길 사이 구축 아파트를 임장했다. 특히 용산구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매물이 8억 원에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