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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지리산 대결

서정민 기자
2026-05-08 0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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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상상 초월 공약을 내건 투호 대결로 폭소를 안긴다.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전 재산급 베팅부터 지리산 손자 소동까지 예측불가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5회에서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한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남사예담촌 한옥마을에서 투호놀이와 링 던지기에 도전한다. 평화롭던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역대급 판돈이 걸린 승부에 과몰입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석진은 막내 이미주에게 “성공하면 음반 제작비로 5억 원 투자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전소민도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석진 오빠가 성공하면 T사 주식을 다 주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상엽과 이미주 역시 호텔 외식권과 용돈까지 걸고 베팅에 가세한다. 단순한 놀이였던 투호 대결은 어느새 서로의 지갑을 노리는 ‘자산 전쟁’으로 번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지석진이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가 되는 상황도 펼쳐진다. 지리산 찻집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손자의 등장에 당황한 지석진과, 이를 틈타 “용돈 달라고 해”라며 장난치는 전소민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절박한 승부욕과 티키타카 케미가 폭발하는 회차”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최근 여행 예능 트렌드는 단순 관광보다 출연진의 케미와 즉흥 상황극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석삼플레이 시즌1’ 역시 자연스러운 멤버 조합과 현실 남매 같은 호흡으로 시청자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