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황제성이 녹화 도중 실제 출혈 사태를 겪으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장비빨 특집’으로 꾸며지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뚱친즈의 역대급 먹방과 예상치 못한 사고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특별한 조리 장비를 사용하는 맛집을 찾아 나선다.
실제로 황제성의 이마에는 피가 맺혀 있었고, 상황을 확인한 황제성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세윤을 향해 “미쳤어?”라고 외치며 추격전을 벌여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너가 치기 전에는 피 안 났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뒤 “우리 4대보험 안 되는 직장”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황제성은 이날 사건 이후 ‘황철철’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맛있는 녀석들’은 특유의 몸개그와 멤버들의 티키타카 케미로 또 한 번 큰 웃음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과 한우 떡갈비 맛집을 찾아 장비와 정성이 더해진 먹방도 선보인다.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첫 방송 이후 장수 먹방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황제성과 김해준 합류 이후 한층 강해진 개그 케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