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강렬 투샷

정혜진 기자
2026-05-12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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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강렬 투샷 (제공: 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의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수는 스트라이프 슈트와 블랙 터틀넥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 그는 작품 속 긴장감을 고스란히 화보에 녹여냈다.

이희준 역시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두 배우가 함께한 컷에서는 서로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완성하며 남다른 연기 호흡을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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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강렬 투샷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이번 화보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 ‘허수아비’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진정성과 몰입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해수는 해당 작품에 대해 “제 인생에서는 중요한 작품이고, 꽤나 큰 인물이었다. 표현하면서도 정말 힘들었던 반면 재미도 있었다”라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희준 역시 작품에 임하는 태도와 두 사람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 그는 “전 국민이 아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사건인 만큼 배우들은 ‘척’하는 연기를 하면 안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순간도 척하는 순간을 만들지 말자고 했다”며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한 공감대를 강조했다. 또한 박해수와의 호흡에 대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틈나는 대로 함께 연습했다. 정말 친해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밝혀 두 배우의 깊은 신뢰를 엿보게 했다.

이번 화보 비하인드컷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작품을 향한 두 배우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탄탄한 호흡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앞으로 ‘허수아비’ 후반부를 통해 이들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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