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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온리 직진’, 홈런 타자 응원가 됐다

허정은 기자
2026-05-12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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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온리직진’, 홈런 타자 응원가 됐다 (제공: 빌리언스)


남우현의 영향력이 스포츠계까지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남우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Tree Ring)’ 타이틀곡 ‘온리(Only) 직진’이 야구 선수의 응원곡으로 사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정규시즌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린 윤준호의 응원가로 ‘온리 직진’이 흘러나왔다.

‘온리 직진’은 거침없는 기타 리프와 박력 있는 드럼 비트 위에 순정의 질주를 그린 록앤롤 트랙이다. 

특히 야구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남우현이 직접 야구 선수로 등장했으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애국가 가창자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본업인 음악 활동뿐 아니라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남우현은 지난 9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를 발매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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