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신영이 일본 팬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이신영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신주쿠 FACE에서 ‘“Spring, With You” LEE SINYOUNG JAPAN FANMEETING 2026’을 개최하며 일본 팬들에게 찾아갔다. 팬미팅은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본 팬들에게 봄을 전한다’라는 콘셉트 아래 노래와 토크, 작품 비하인드, 팬 참여형 이벤트 등 알찬 구성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오프닝 무대로 존박에 ‘빗속에서’를 부르며 등장한 이신영은 로맨틱한 분위기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이신영은 감미로운 분위기의 범진의 ‘인사’도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팬들에게 직접 ‘리바운드’ 대본을 전달하는 퀴즈 코너와 즉흥 연기가 펼쳐졌고, 팬이 직접 상대역이 되어 호흡하는 상황극 코너 ‘히로인은 팬?!’이 마련됐다.
‘전쟁터로 떠나는 군인’, ‘농구 결승전을 앞둔 학생’ 등 이신영의 주요 필모그래피를 녹여낸 상황 설정은 배우로서의 매력을 무대 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최 전부터 일본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주최 측 드롭(DROP)은 피알타임즈(PR TIMES)를 통해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오리콘(ORICON), 와우코리아(wowKorea) 일본 등 매체에도 보도 됐다.
특히 ‘티켓피아’와 ‘한류피아’ 등은 이신영이 ‘사랑의 불시착’ 이후 ‘계약우정’, ‘낭만닥터 김사부3’, 영화 ‘리바운드’, 사극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이어온 작품별 성장 과정을 짚으며, 그가 일본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신영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과 해외 무대까지 활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영화 ‘리바운드’, ‘전력질주’를 통해 스크린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각인시킨데 이어 차기작으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에선 주연으로 킬러 조직의 일원 ‘루’ 역을 맡아 청춘 이미지를 넘어 묵직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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