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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감독상 수상…‘파인: 촌뜨기들’ 3관왕

신세화 기자
2026-05-21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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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감독상 수상…‘파인: 촌뜨기들’ 3관왕 (출처:강윤성감독인스타그램)


강윤성 감독이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이 직접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도 영화와 시리즈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강윤성 감독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인: 촌뜨기들’은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시리즈 부문 여자배우상 임수정, 새로운 남자배우상 정윤호와 함께 총 3관왕을 기록했다.

강윤성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독들이 직접 투표한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감독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파인: 촌뜨기들’ 제작진과 배우들, 디즈니플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수상한 배우 임수정과 정윤호에게도 축하 인사를 덧붙였다.

특히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현직 감독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작품성과 연출 역량을 더욱 의미 있게 인정받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윤성 감독은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강렬한 범죄 액션 장르의 흥행을 이끌었으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파인: 촌뜨기들’까지 연이어 호평을 얻으며 장르물 연출의 강자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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