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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백혈병 환우 위해 3천만원 기부

정혜진 기자
2026-06-01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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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백혈병 환우 위해 3천만원 기부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했다.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혈병 환우 지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다현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에는 TWICE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에 2억 원을 전달했다. 2025년에는 울산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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