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가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여름날을 콘셉트로 한 팬미팅답게, 청아한 음색으로 ’하루카’를 오프닝 곡으로 부르며 등장한 김민주는 청량한 미소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핸드폰 속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사전에 받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가 하면, ‘샤이닝’, ‘청설’,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최근 출연작들을 주제로 이야기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분위기는 댄스 퍼포먼스와 챌린지 무대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무대를 선보인 김민주는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환한 미소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팬들과 단체 퀴즈를 진행하며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그는 ”일본에 와서 밍들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 이 순간도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우리 다시 또 만나요!”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엔딩 곡으로 ‘민들레’를 열창한 김민주는 공연 후 진행된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 한 명 한 명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남을 성황리에 마친 김민주는 오는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김민주의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베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주인공 ’모은아’ 역을 맡아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민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