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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원·성훈, 생애 첫 시구·시타 도전

정혜진 기자
2026-06-11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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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원·성훈, 생애 첫 시구·시타 도전 (제공: 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성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주말 홈 경기(對 롯데자이언트)에 참여하며 특별한 응원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정원은 시타, 성훈은 시구를 맡아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정원과 성훈은 “평소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야구 팬분들의 에너지가 인상깊었다. 좋은 기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테니 선수 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원과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포문을 열었다. 공연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진다.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가 치러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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