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유재석 캠프’를 앞세워 전 세계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코리아 캠프’ 캠페인에는 다양한 국적과 연령, 직업을 가진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국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참가자들은 K-팝과 K-뷰티는 물론 템플스테이, 찜질방, 교복 체험 등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유재석 캠프’가 보여준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에 이어 ‘유재석 캠프’를 통해 한국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코리아 캠프’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이 넷플릭스에서 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방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넷플릭스는 한국관광공사와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을 테마로 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해 왔다. 해당 광고 캠페인들은 약 6,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실제로, 최근 넷플릭스가 발표한 ‘넷플릭스 이펙트’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 시청자 중 72%가 한국 방문 의향을 보였으며, 넷플릭스 이용자는 비이용자 대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콘텐츠 시청이 관광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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