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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서울 팬미팅 성료…아시아 투어 힘찬 출발

이반지 기자
2026-06-15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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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혜리, 서울 팬미팅 성료…아시아 투어 힘찬 출발 (자료: 써브라임)


혜리가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덤 혜루미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혜리와 팬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 콘셉트로 꾸며졌다. 혜리는 오프닝 무대에서 Tyla의 ‘Water’ 댄스 커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함께 다양한 토크와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소통했다. 특히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2부에서는 제니의 ‘Damn Right’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팬들과 미니게임과 챌린지를 진행하며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고, 팬들이 보낸 메시지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캉스 파자마 파티도 펼쳐졌다.  관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떼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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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혜리, 서울 팬미팅 성료…아시아 투어 힘찬 출발 (자료: 써브라임)

 
혜리는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무대로 걸스데이 메들리를 선보였다. ‘Something’, ‘Ring My Bell’, ‘Darling’, ‘기대해’ 등 히트곡 무대를 재현하며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혜리는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만큼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혜리는 마카오, 호치민, 홍콩, 타이베이 등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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