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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빛냈다

송미희 기자
2026-06-15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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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빛냈다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가수 박민수가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박민수는 지난 12일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그는 '오열', '사랑의 밧줄', '어영차',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명자' 등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MBN 무명전설 이후 처음 공개한 '어영차'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또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답게 지역 명소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민수는 충청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MBN '무명전설'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8위를 차지한 박민수는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또 다른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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