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효림이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김치를 맛본 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고인을 떠올리며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인이 “김수미 선생님 손맛 그대로다. 집밥 먹이고 싶어 하던 마음을 효림 씨가 이어받은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서효림은 “오늘 마지막 최종 테이스팅을 했는데 김치를 먹다가 왈칵했다. 고맙다”고 답하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김수미는 생전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김치와 게장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4년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생전 김수미와 각별한 고부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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