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식은 사회자와 축가 등 세부 사항도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하객들의 현장 사진 역시 거의 공개되지 않아 결혼식 모습은 베일에 싸였다.
다만 드라마 ‘악의 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장희진이 자신의 SNS에 결혼식장 풍경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에는 이준기와 김지훈, 김철규 감독 등 작품을 함께했던 배우와 제작진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지만, 신부인 문채원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문채원은 앞서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가정을 이루고 함께 꾸려갈 생각에 설레고 떨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연하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부인했다.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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