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울산 지역 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오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팬들이 전한 따뜻한 마음이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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