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일본과 대만 팬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유스피어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갖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USPEER의 방문은 현지 매체에서도 주목하고 있어 팬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일본 내 유스피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aipei’를 개최한다. ‘My Budd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대만 팬들과 처음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과 가장 가까운 단짝 친구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로 1년 만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초동 커리어 하이와 음반차트 1위 등을 기록,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한 USPEER는 성공적인 컴백에 이어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K-POP을 이끌 글로벌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스피어는 “현지에서 팬 분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팬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해외 활동 소식을 전한 유스피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Life '더쇼'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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