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채무가 발달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과 행복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시작한다.
다운복지관은 지난 7월 6일 두리랜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임채무 대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이 문화와 여가를 더욱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채무 대표는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명진 다운복지관장은 “장애인의 행복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임채무 홍보대사와 함께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무 대표는 “두리랜드가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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