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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테이션-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글로벌 팬덤 커머스·문화콘텐츠 융합 위한 전략업무협약(MOU) 체결

김치윤 기자
2026-07-16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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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기업 라라스테이션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문화콘텐츠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가 손잡고 글로벌 팬덤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라라스테이션(대표이사 이철호)과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는 지난 7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글로벌트레이닝센터에서 글로벌 팬덤 커머스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팬덤 기반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라라스테이션이 보유한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X THE LEAGUE(XTL)’, B2B 유통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역량, 인플루언서 및 커머스 빅데이터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구축한 아시아 25개국 이상의 모델·크리에이터·패션·뷰티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K-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콘텐츠와 커머스가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팬덤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핵심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X THE LEAGUE(XTL)’의 글로벌 팬덤 커머스 빅데이터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365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 △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프로젝트 ‘X THE LEAGUE Season 2’ 공동 추진 △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B2B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K-브랜드 및 글로벌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 △ 아시아모델페스티벌과 연계한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프로젝트 △ 팝업스토어, 브랜드 쇼케이스 및 공동 어워즈 개최 △ 글로벌 콘텐츠 및 IP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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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라라스테이션 이철호 대표이사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팬덤 커머스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공동 성장과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양의식 회장은 “이번 협약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크리에이터 플랫폼과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이 만나 콘텐츠와 커머스가 융합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아시아 25개국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은 이제 팬덤이 소비를 이끄는 글로벌 팬덤 커머스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아시아모델페스티벌과 협력해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브랜드들이 전 세계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글로벌 팬덤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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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아시아 25개국 이상의 모델 및 문화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모델대회와 패션·뷰티·문화콘텐츠 행사를 개최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라라스테이션은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X THE LEAGUE(XTL)’를 중심으로 콘텐츠, 팬덤, 인플루언서, 데이터, 글로벌 B2B 유통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글로벌 팬덤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외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며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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