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Yve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특히 부산 출신인 이브가 고향에서 시구를 맡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브는 “고향인 부산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시길 바란다. 저 역시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브는 네 번째 EP ‘NAIL’ 발매 이후 유럽 9개 도시와 북남미 14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혔다.
특히 핑크팬서리스, 롤로 주아이 등 해외 인기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향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브가 시구자로 나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오늘(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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