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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호~’ 리센느 미나미, 31일 사직 마운드 오른다

허정은 기자
2026-07-24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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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호’ 리센느 미나미, 31일 사직 마운드 오른다 (출처: 롯데 자이언츠 SNS)


리센느 미나미가 롯데 자이언츠의 스페셜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늘(24일) 공식 SNS를 통해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스페셜 시구자로 리센느 미나미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경기 시작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펼치며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리센느 멤버가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리더 원이가 2024년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고, 리브와 메이는 각각 2025년 키움 히어로즈, 2026년 KT 위즈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인 바 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눈에 띄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가 큰 화제를 모으며 구독자 150만 명을 돌파했고,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가 입소문을 타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데뷔곡 ‘LOVE ATTACK’은 역주행 신화를 쓰며 화제를 모았고, 카라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Pretty Girl’로 활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미나미 역시 ‘안원잘부’를 통해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갸루’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거제 야호’, ‘파라파라나 춰야겠다’ 등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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