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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기부

송미희 기자
2026-08-11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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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기부 (제공: 밀알복지재단)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 85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밀알복지재단에 85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임히어로서포터즈’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인 8월 8일을 맞아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850만원을 임영웅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10주년 기부는 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작됐으며, 장애아동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데뷔 10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을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장애아동 연우에게 전달된다. 연우는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임히어로서포터즈’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클럽은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이었던 2024년과 2025년 연말에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까지 3년째 밀알복지재단과 인연을 이어가며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기부금 사용 과정과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하고, 기부를 통해 아동의 삶에 나타난 변화를 세심하게 공유하며 팬클럽과 신뢰를 쌓아왔다.

임히어로서포터즈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님의 데뷔 1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기부금 사용결과를 성실히 보고해주시는 밀알복지재단과 3년째 기분 좋은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정성이 연우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밀알복지재단 연보라 대외협력실장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임히어로서포터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든 선한 영향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연우의 치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이다.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공동생활시설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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