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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7년 커플 여사친 갈등

서정민 기자
2026-08-11 0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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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여사친 문제’를 두고 충돌한다. 남자친구의 예상 밖 발언에 이효리부터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까지 충격에 빠진다.

1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8회에는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7년째 교제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등장해 오랜 갈등의 원인이 된 여사친 문제를 털어놓는다.

여자친구는 “유독 불편한 여사친이 딱 한 명 있다”며 남자친구의 친구를 경계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특히 남자친구의 생일 파티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여사친이 오빠랑 나 사이에서 자야 돼?”라고 분노한다.

이를 들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은 동시에 “이게 무슨 소리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서장훈은 남자친구의 태도에 “범상치 않은 또라이가 왔어”라고 반응한다.

‘연애전쟁’에서는 여사친과 단둘이 만나는 것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도 공개된다. 여자친구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자 남자친구는 “내 재미도 못 누려?”라고 맞선다.

남자친구의 발언에 출연진도 술렁인다. 이효리는 “무슨 재미?”라고 되물은 뒤 “만약 내 일이라면 너무 서운해서 눈물 날 것 같다”며 여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한다.

특히 7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에도 해결되지 않은 여사친 문제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연애전쟁’ 출연진이 어떤 판단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김원훈의 갑론을박을 부른 무명배우 커플의 이야기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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