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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카이·노윤… 뮤지컬 ‘엘리자벳’ 16일 개막

이다미 기자
2026-08-12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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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카이·노윤… 뮤지컬 ‘엘리자벳’ 16일 개막 (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엘리자벳’이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기존·신규 캐스트의 시너지와 새로워진 무대 연출로 개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과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과의 관계를 다룬 명작이다. 주요 예매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입증한 이번 시즌은 한층 정교해진 무대 연출과 록·클래식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극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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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이지혜와 함께 린아, 이지수가 새로 합류했다. ‘죽음’ 역에는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새롭게 낙점됐으며, 루케니 역은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민영기, 박민성, 서지영, 주아 등이 가세해 무대를 단단히 받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연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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