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가 5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1일 방송을 재개한다. 법의관 등 전문가 패널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합류하는 새 코너를 선보인다.
티캐스트 E채널 범죄 예능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전면 개편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번 개편에서는 전문성과 현장감을 강화해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도 범인의 심리와 행동 패턴, 범행 수법 등을 분석한다. 범죄 심리와 법의학, 수사 실무를 아우르며 복잡한 사건의 맥락과 수사 과정을 보다 쉽게 전달한다.
‘용감한 형사들5’의 사건 재연과 현장 분석도 강화된다. 실제 수사 기록을 토대로 사건 현장의 세부적인 상황과 형사들이 단서를 좇는 과정을 한층 생생하게 구현한다. 출연진이 사건을 처음 접하고 실시간으로 추리하는 과정도 담아 현장감을 높인다.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도 신설된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으로 알려진 박미옥 전 형사가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다. 박 전 형사는 드라마 ‘히트’의 고현정, ‘시그널’의 김혜수 캐릭터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전문가들이 주제와 맞닿은 실제 담당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눈다. 사건 재현에 그치지 않고 범죄 심리와 사건 당사자들의 내면을 살펴보며 현장 경험을 가진 형사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전한다.
전면 개편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재개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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