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 풍경이 담겼다. 최근 배우 정평과의 결혼 사실을 알린 문근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연극과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배우다.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으며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에도 함께한 바 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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