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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할리스 28년 만의 첫 광고 모델 됐다

허정은 기자
2026-08-18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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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할리스 28년 만의 첫 광고 모델 됐다 (출처: 할리스)



리센느가 할리스의 창사 이래 첫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할리스는 오늘(18일) 리센느를 1998년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할리스가 연예인을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창사 28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메뉴와 매장 공간, MD 상품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온 할리스가 첫 광고 모델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센느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화제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할리스는 자신들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만들어가며 성장하고 있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할리스가 1998년 창사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 광고 모델을 내세운다. 첫 얼굴은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과 신인 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다.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에서 출발한 할리스는 리센느의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센느 멤버들이 각자의 출신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할리스와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국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출발해 전국적인 커피 브랜드로 성장한 할리스와 리센느 멤버들의 지역적 이미지를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 촬영한 첫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한다. 이후에도 리센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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