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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맞아?” 확 달라진 얼굴… 누리꾼들 깜짝

이반지 기자
2026-08-18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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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맞아?” 확 달라진 얼굴… 근황에 누리꾼 깜짝 (사진: sns)


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한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베컴의 달라진 얼굴빛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간) SNS에 “1997년 우리가 시작했던 포르토피노로 돌아왔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손을 맞잡거나 가까이 붙어 서며 애정을 드러냈다. 약 30년 전 인연을 시작했던 장소를 다시 찾은 만큼 다정한 분위기도 고스란히 담겼다.

다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이었다. 과거 축구 선수 시절 조각 같은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던 그가 이번 사진에서는 얼굴이 붉어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살짝 풀린 듯한 눈빛까지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사진은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를 둘러싼 가족 불화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베컴 부부가 가족 논란 속에서도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빅토리아와 데이비드는 1999년 결혼해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세 아들과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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