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드림이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8월 22~23일, 이들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THE SWEET DREAM HOTEL‘’(엔시티 드림 10TH 애니버서리 파티 ‘더 스위트 드림 호텔’)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NCT 드림은 ‘Chewing Gum’(츄잉검)과 ‘마지막 첫사랑’ 등 데뷔 초 발표곡은 물론, ‘Don’t Need Your Love’(돈트 니드 유어 러브)와 ‘Best Friend’(베스트 프렌드), ‘미니카’ 등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무대, ‘Candy’(캔디), ‘Beatbox’(비트박스) 등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THE SWEET DREAM HOTEL’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은 시즈니(팬덤 별칭)를 VVIP 고객으로 맞이해 함께 특별한 기념 파티를 즐기는 설정으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의 호흡을 확인하는 ‘직원 단합력 평가 ’82.5초 서비스‘’ 게임, 서로의 유쾌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익명 제보실’,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를 수행하는 ‘VVIP 스페셜 오더 ’챌린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코너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호버보드와 지상파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 첫 정규 앨범, 대상 트로피, 시즈니를 상징하는 응원봉 등 추억이 깃든 소장품을 선보인 ‘헤리티지 컬렉션’과 팬들이 직접 보내온 축하 메시지를 읽는 ‘고객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시즈니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NCT 드림은 팬미팅을 마치며 “10주년을 맞으니 처음 품었던 꿈과 목표, 멤버들을 처음 만났던 순간들이 다시 떠오른다.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기에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고 한결같이 응원해 준 시즈니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저희뿐만 아니라 시즈니의 10주년도 함께 축하하고 싶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테니 계속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늘(24일) 오후 11시부터 유튜브 NCT DREAM 채널 등을 통해 ‘OUR SUMMER DREAM : NCT DREAM 10TH ANNIVERSARY’(아워 서머 드림 : 엔시티 드림 10TH 애니버서리) 생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8월 25일 데뷔 10주년 당일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맞이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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