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말자쇼’에 출연해 30억원 수익설의 진실을 밝힌다. 의사에서 웹소설 작가로 전업한 이유와 주지훈과의 첫 만남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말자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로 30억원을 벌었다는 수익설에 직접 답한다. 차기작 판권 계약 소식도 공개한다. 이를 들은 김영희가 다음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지만 예상 밖의 답변이 돌아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의사를 그만두고 작가가 된 과정도 공개된다. 이낙준은 7차례 이직했다는 관객의 고민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특히 ‘중증외상센터’가 흥행하기 전 전업 작가를 선택했던 사실과 안정적인 의사 생활을 뒤로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전직 의사로서 교육 문제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최근 교육열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직업 선택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말자쇼’에서는 김영희가 승무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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