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한음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Kingdom come’으로 시작됐다. 이후 ‘WANNA’, ‘i&i’, ‘Shine’,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After the Dream’ 등을 선보였으며,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널 기다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팬덤 밤비즈와 함께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밤비즈 취향 탐구 시간’, ‘랜덤 음료 실험실’, ‘한음이의 고민 상담실’, ‘하굣길 플레이리스트’, ‘다시 쓰는 프로필’ 등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팬들 역시 장한음을 위한 깜짝 떼창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팬미팅을 마친 장한음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대와 걱정이 컸지만 공연장을 가득 채운 밤비즈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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