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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 안동 집결… YB·10CM·비투비 뜬다

이반지 기자
2026-08-27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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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 안동 집결… YB·10CM·비투비 뜬다 


오는 10월 안동에서 러닝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 전국 러너 1만2000여 명이 안동을 찾아 직접 도시 곳곳을 달리고, 완주 후에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까지 즐길 예정이다.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이 10월 24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다. 안동댐 수변길을 비롯해 임청각, 법흥사지 칠층전탑, 월영교 등 지역의 명소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러너들의 의견을 실제 대회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 크리에이터와 러닝크루 등이 코스와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으며, 안동 주민과 상인들도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마련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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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 안동 집결… YB·10CM·비투비 뜬다


대회 당일에는 안동찜닭 식사권 100매와 안동소주 100병, 순살 간고등어 500개 등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한 기업은 초보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가권 50장을 직접 구매해 선물하기로 했다.

러닝이 끝난 뒤에는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음악 축제가 이어진다. YB, 10CM, 비투비(BTOB), 최예나(YENA) 등이 무대에 올라 완주 후에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은 러닝과 공연뿐 아니라 지역 음식과 관광까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0월 24일 열리며, 오는 11월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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